부산銀, 외화 후순위채 발행 성공

입력 2007-10-26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은행은 미화 2억5000만달러의 장기 외화 후순위채권 발행을 해외공모 방식으로 성사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채권만기는 10년으로 5년후 조기상환이 가능하며 발행금리는 리보(Libor)+1.35%로 결정됐다.

이번에 성사된 외화채권 발행은 BIS 자기자본비율을 강화하여 향후 도입될 바젤Ⅱ에 대비하고 기존 외화차입금 상환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서, UBS, Citi 및 KDB가 주간사를 맡아 10월 23일부터 싱가폴 및 홍콩에서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 로드쇼(기업설명회)를 가졌다.

부산은행은 "이번 외화 후순위 채권발행으로 향후 자기자본비율(BIS비율)이 1.3% 포인트 상승하여 국내 우량시중은행에 뒤지지 않는 안정된 자본으로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여신지원 등 지역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서 시작된 국내외 금융시장 환경악화에도 불구하고 발행에 성공한 것은 경영능력과 안정적 신용등급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46,000
    • -1.28%
    • 이더리움
    • 3,428,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18%
    • 리플
    • 2,074
    • -2.12%
    • 솔라나
    • 131,900
    • +0.46%
    • 에이다
    • 395
    • -0.5%
    • 트론
    • 510
    • +1.19%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59%
    • 체인링크
    • 14,790
    • -0.27%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