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9분기 연속 매출 증가

입력 2007-10-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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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이 매출 증가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지속적인 해외 우량거래선 개발에 따른 철강, 비철금속, 화학, 기계/플랜트, 물자, 자원 등 주요 취급품목의 수출 및 삼국간거래 취급고가 전년대비 27.4% 증가한 6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에 힘입어 원화강세 등 대외교역조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당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6.1% 증가한 5조 9천 143억원을 달성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금년 3사분기 분기매출도 2003년 이래 최대 규모를 달성해 9분기 연속 매출 증가를 시현했다.

원화강세 및 고유가 등으로 인한 대외교역 조건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수출 및 삼국간거래 호조에 따른 대폭적인 매출 신장 및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로 3사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5.9%나 급증한 283억원을 달성(이자보상배율 6.4배)했으며, 영업이익 누계치는 전년동기대비 23%나 증가한 898억원을 시현(이자보상배율 6.6배)했다.

한편 세전이익은 금년 3사분기 당분기만 보면 전년동기대비 8.9% 증가하였으나, 3분기 세전이익 누계치는 투자법인 지분법평가이익 감소 및 원화절상에 따른 외환관련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9% 감소한 1천20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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