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화랑’ 박형식, 박서준에 선전포고… “내가 네 누이 좋아한다”

입력 2017-01-09 1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랑’ 7회 예고(출처=‘화랑’예고영상캡처)
▲‘화랑’ 7회 예고(출처=‘화랑’예고영상캡처)

아로를 사이에 둔 삼맥종과 선우의 싸움이 본격화된다.

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화랑’ 7회에서는 무방비 상태의 ‘선문’을 뚫고 밖으로 나간 화랑들과 아로(고아라 분)를 사이에 두고 주먹다짐을 벌이는 삼맥종(박형식 분)과 선우(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삼맥종의 기습 입맞춤에 당황스럽기만 한 아로는 그에게 “치기 어리게 달려들어 입 맞춘 게 실수가 아니면 어린 애 응석인가?”라며 핀잔을 준다. 삼맥종과 아로의 묘한 기운을 감지한 선우는 아로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수호에게 ‘누이 대하는 법’에 대해 배우기에 이른다.

이후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선우는 삼맥종에게 “그 애 가까이 오지도 말고 처다보지도 말고 말도 걸지 마라”고 경고하며 주먹을 날린다. 하지만 삼맥종은 되려 “그렇게는 안 되겠다. 아무래도 내가 네 누이를 좋아하는 것 같거든”이라며 제 마음을 드러낸다.

한편 박영실(김창환 분)은 안지공(최원영 분)에게 “내 생각엔 우리가 같은 풍경을 보는 것 같다”고 바람을 넣고 이에 안지공은 잠든 지소 태후의 목숨을 노리는 듯 사혈을 집어 긴장감을 높였다.

KBS2 월화드라마 ‘화랑’ 7회는 9일 밤 10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0,000
    • +1.17%
    • 이더리움
    • 3,018,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29%
    • 리플
    • 2,030
    • +0%
    • 솔라나
    • 127,400
    • +1.92%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0.46%
    • 체인링크
    • 13,220
    • +0.46%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