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왼쪽)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제7차 청문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입력 2017-01-09 12:30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왼쪽)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제7차 청문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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