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銀, 3분기 누적순익 241억원...21%↓

입력 2007-10-2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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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조859억원 7.5%↑..."자산 건전성은 양호"

전북은행은 25일 올 3/4분기 가결산결과 전년동기대비 20.9% 감소한 24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북은행은 "3분기 누적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4억원 감소했으나, 이는 지역 중견 건설업체 부도 등으로 인한 대손충당금 증가로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자산이 6조859억원을 기록하여 전년동기대비 7.5% 증가했으며, 수신 및 대출 또한 전년동기대비 각각 9.0%, 14.0%나 증가한 견실한 성장세를 지속했다.

또한 수익성 지표인 ROA는 0.56%, ROE는 10.60%를 시현했으며, 건전성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16%, 연체대출채권비율은 1.51%를 기록했다.

특히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유상증자 등으로 자기자본이 전년동기대비 681억원 증가함에 따라 12.49%(잠정)를 기록했다.

전북은행은 "향후 지역경제의 중추적 버팀목으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사랑받는 도민의 은행으로 꾸준히 성장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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