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취준생이 이루고 싶은 것 1순위는 ‘어학성적 목표달성’”

입력 2017-01-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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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한국TOEIC위원회는 자사 토익 정보 블로그 ‘토익스토리’를 방문한 이용자 3596명을 대상으로 '겨울 방학 계획'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토익, 토익스피킹 등 어학 성적 목표 달성'이 1위에 꼽혔다고 6일 밝혔다.

취업준비생을 위주로 고등학생, 대학생을 함께 조사한 이번 설문에서는 전 연령의 설문응답자가 '토익, 토익 스피킹 등 어학 성적'을 올 겨울의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학성적 이외의 목표로는 ‘자격증 취득’(41.9%), ‘취업’(33.7%), ‘다이어트 등 외모 업그레이드’(31.9%), ‘해외여행’(27.3%), ‘애인 만들기’(9.6%) 등이 뒤를 이었다.

대학교 저학년인 1,2학년은 2위 응답으로 ‘다이어트 등 외모 업그레이드’(각 47.3%, 42.5%)를 꼽았다. 반면 대학교 3학년은 ‘자격증 취득’(49%), 4학년은 ‘취업’(62.9%)을 2순위로 꼽아 고학년일수록 취업준비를 위한 기간으로 올 겨울을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취업준비생들은 겨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으로 ‘어학원 등록’(34.9%)을 1순위로 꼽았다. 뒤이어 ‘독서실 또는 도서관 등록’(34.2%), ‘취업스터디’(17.9%), ‘헬스장 등록’(16.4%), ‘항공권 구입’(15.7%), ‘취업한 선배 찾아가기’(6.9%) 순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겨울 목표 달성에 장애물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따뜻한 침대’(57.9%)가 1위로 꼽혔다. ‘과한 목표 설정’(43.5%), ‘저하된 의욕’(40.1%), ‘친구들과의 술 약속’(27.9%), ‘연말연시 뒤숭숭한 마음’(17.8%) 순이었다.

YBM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겨울을 맞아 취업준비생들이 어학 공부와 자격증 취득 등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스케줄 관리와 자신만의 비법을 통해 겨울 방학 목표를 꼭 이룰 수 있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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