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WTI 배럴당 87.10달러 ↑

입력 2007-10-25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 배럴 당 78.39달러 ↓

24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 석유재고가 예상외로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재고 수준 또한 전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는 전날 종가에 비해 1.83달러 상승한 배럴 당 87.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12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1.52달러 오른 배럴 당 84.37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보다 0.48달러 내린 배럴 당 78.39달러 수준에 마감됐다.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530만 배럴 감소한 3억1660만배럴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대비 6% 감소한 수준이다.

뉴욕상업거래소 현물 인도 지점인 오클라호마 쿠싱의 원유 재고도 전주대비 20만배럴 감소한 1820만배럴로 나타났다.

미 중간유분(난방유 및 경유 포함) 및 휘발유 재고 또한 전주대비 각각 180만배럴, 200만 배럴 감소한 1억3450만배럴, 1억9380만배럴로 나타났다.

한편, 블룸버그 및 터키 관영 아나톨리아 통신에 따르면 터키군이 이라크 국경 지대의 쿠르드 노동자당(PKK) 반군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85,000
    • +1.27%
    • 이더리움
    • 3,141,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66%
    • 리플
    • 2,095
    • +1.75%
    • 솔라나
    • 131,800
    • +2.49%
    • 에이다
    • 391
    • +1.82%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3.6%
    • 체인링크
    • 13,670
    • +2.17%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