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 유가증권 위변조 방지 및 추적 시스템 개발

입력 2007-10-25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디씨정보통신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산연협력을 통해 RFID(전자태그)기술을 응용한 유가증권의 위변조방지 및 유통 흐름의 추적이 가능한 프로토타입의 관리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오는 31일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인‘RFID/USN 2007’ 국제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어음, 수표, 상품권, CD(양도성예금증서), 화물상환증 등 위변조 방지가 필수적이며 합법적 추적을 허용하는 선택적 유가증권에 적용하며, 지폐에도 적용 가능하다.

주요 기능은 위변조 식별과 합법적 유통흐름 추적이며, 구성은 접근제어 패스워드 로 통제되는 유가증권, 태그의 정보 식별 및 통신을 지원하는 복합리더, 그리고 태그 정보 분석 및 기록을 유지하는 서버로 구성돼 있다.

특히 효율적인 패스워드 관리와 위변조 방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RFID 기술과 바코드 광학식별 기술을 함께 사용한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은 지난 해 12월 ETRI와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해 올해 6월에 이미 두 가지 원천기술을 공동 특허 출원한 바 있으며, 이번 프로토타입의 개발 성공으로 내년에는 본격적인 상용화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케이디씨정보통신 개발책임자인 임세종 전무는 “위변조 행위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유가증권은 RFID 응용사업 중 가장 활용범위가 넒은 분야”라며 “고가의 RFID 칩 가격을 고려해 비교적 고액권의 유가증권부터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56,000
    • -3.76%
    • 이더리움
    • 2,509,000
    • -5.29%
    • 비트코인 캐시
    • 288,200
    • -5.2%
    • 리플
    • 1,662
    • -3.76%
    • 솔라나
    • 104,400
    • -5.86%
    • 에이다
    • 228
    • -5.79%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92
    • -8.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30
    • -5.65%
    • 체인링크
    • 11,490
    • -4.96%
    • 샌드박스
    • 79.93
    • -6.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