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작년 서울 아파트 가격 4.2% 상승…10년래 두 번째로 높았다

입력 2017-01-05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4.22%로 과거 10년간 2015년(5.56%)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오름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국(1.50%), 수도권(2.89%), 지방 5개광역시(0.65%), 기타지방(-0.67%)로 지방 5개광역시와 기타지방의 매매가격 상승세가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는 △마포구(5.90%) △송파구(5.69%) △서초구(5.56%) △강남구(5.29%) △양천구(5.05%) 등이 5%를 초과하는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지방은 제주·서귀포 지역이 지난 2015년의 7.88% 상승에 이어 올해도 10.18%의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부산의 해운대구 7.13% 상승, 수영구 5.04% 올랐다.

수도권의 시·군·구별로는 △과천(5.22%) △파주(3.77%) △의왕(3.66%) △광명(3.59%) 순으로 수도권 평균을 웃도는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의 단독과 연립 매매가격의 경우는 각각 1.31%, 1.34% 오름세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 돌연 연기⋯"기존 티켓 구매자, 전액 환급"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61,000
    • +0.5%
    • 이더리움
    • 3,500,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377,800
    • +1.78%
    • 리플
    • 1,983
    • -0.6%
    • 솔라나
    • 144,300
    • +6.81%
    • 에이다
    • 298
    • +1.36%
    • 트론
    • 465
    • -1.27%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56%
    • 체인링크
    • 16,360
    • +3.61%
    • 샌드박스
    • 48.76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