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해외현장 손실반영에도 실적개선 시작… ‘매수’ 유지-NH

입력 2017-01-05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GS건설에 대해 해외현장 손실반영에도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5일 밝혔다.

김형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16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익,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5%, 7.5% 늘고 흑자전환한 3조3800억 원, 568억 원, 287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해외 저가수주 현장 추가 손실 반영에도 불구하고 주택부문 매출이 전분기 대비 53.8% 늘어난 약 1조2000억 원을 기록, 실적개선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4분기 주택부문 매출총이익률(GPM)은 약 16% 이상으로 높은 마진을 보일 전망”이라며 “2017년 상반기까지 해외 저가수주 현장 추가 손실이 지속적으로 반영되겠지만 손실규모는 대폭 축소되고 연간 주택매출이 전년 대비 56.3% 확대된 약 5조 원으로 증가함에 따라 실적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2017년 상반기 중동지역의 정유 관련 고도화설비 공사 입찰 결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정유플랜트에 경쟁력을 보유한 GS건설이 수혜를 볼 것”이라며 “특히 오만 다쿰 정유공사 약 60억 달러, 바레인 시트라 정유고도화 약 50억 달러, 카타르 정유개조 공사 약 30억 달러 등 관련 지역에서 공사실적이 충분한 만큼 해외수주가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국내 부동산 시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주택수주 잔고 약 20조 원 중 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 약 69% 비중)은 약 13조7000억 원으로, 2017년 약 30% 착공전환될 것”이라며 “또한 올해 하반기 베트남 나베 신도시에 약 1500세대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발 유가급등 쇼크'에 대통령까지 나섰다⋯인플레 상승 전운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69,000
    • +5.16%
    • 이더리움
    • 3,095,000
    • +6.6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3.88%
    • 리플
    • 2,067
    • +3.82%
    • 솔라나
    • 131,900
    • +5.1%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2.37%
    • 체인링크
    • 13,490
    • +4.74%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