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피치社 신용평가 받는다

입력 2007-10-24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화채권 발행 조건 개선 기대

수협은행은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의 하나인 피치(Fitch)사의 신용평가를 받게 될 전망이다.

수협은 24일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와 스탠다드푸어스사에 이어 피치사로부터 신용평가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장병구 수협은행장과 피치사의 금융기관평가 최고경영자인 찰스 프레스콧을 만나 수협은행 신용평가 전반에 걸쳐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장병구 행장은 "수협은행은 그동안 꾸준한 경영혁신운동으로 활발한 경영활동을 펼쳐 괄목할만한 경영성과를 거두었다"며 "향후 해양투자금융에 특화된 경영전략을 펼쳐 상업은행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이번 피치사의 경영평가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찰스 프레스콧씨는 한국과 세계 금융시장에서 피치사의 활동범위를 소개하고 "이번 신용평가 실시로 수협은행과 긴밀한 관계가 유지되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금융기관 평가에 대한 전문성이 높은 피치사를 신용평가기관으로 추가 선정함으로써 수협은행 대외신인도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향후 외화채권을 발행할 때 외화자금을 유리한 조건으로 조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수협은행과 피치사는 신용평가 사전조사 및 애널리스트 인터뷰를 11월 중에 실시하고, 신용평가 등급은 내년 초 발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0: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00,000
    • +2.05%
    • 이더리움
    • 3,103,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1.95%
    • 리플
    • 2,059
    • +1.93%
    • 솔라나
    • 131,400
    • +4.04%
    • 에이다
    • 395
    • +3.13%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7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1.58%
    • 체인링크
    • 13,550
    • +3.28%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