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콤, 리먼브러더스가 2000만불 투자 결정

입력 2007-10-24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T통합서비스 전문기업 트라이콤은 리먼브러더스로부터 2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유치 받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20년 동안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사업을 중심으로 국내 IT산업 성장을 주도해 온 우량기업 트라이콤은 최근 들어 성장동력 장착 및 신규 모멘텀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인수합병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지난 8월에는 일본 여행시장 점유율 1위의 ‘여행박사’를 인수하여 성장동력을 확보하였고 미디어 콘텐츠 사업 투자를 확대하는 등 2/4분기 영업이익은 42억, 전년대비 147%의 성장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강진 대표는 “리먼브러더스의 참여로 지속적인 M&A의 기틀을 마련했다” 며 “이번 파트너쉽을 체결함으로써 대규모 자금을 확보하여 기업가치 상승을 위한 신규 M&A를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투자유치 규모는 2000만불 사모사채로써, 납입일은 10월 26일이며, 트라이콤이 탄탄한 우량 투자자를 확보하고 주주 및 투자자의 이익을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65,000
    • -0.58%
    • 이더리움
    • 3,018,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45%
    • 리플
    • 2,020
    • -1.08%
    • 솔라나
    • 126,700
    • -0.55%
    • 에이다
    • 384
    • -0.78%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2.86%
    • 체인링크
    • 13,180
    • -0.75%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