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는 24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라이크코드의 김병진 대표와 특수 관계인 김호선씨 등 6인을 대상으로 5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유상증자로 마련된 자금은 운영자금 25억원, 기타자금 30억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신주발행가는 주당 1400원, 납입일은 11월9일이다.
입력 2007-10-24 08:22
라이브플렉스는 24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라이크코드의 김병진 대표와 특수 관계인 김호선씨 등 6인을 대상으로 5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유상증자로 마련된 자금은 운영자금 25억원, 기타자금 30억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신주발행가는 주당 1400원, 납입일은 11월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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