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동부화재 사장 “리스크 관리 기반, 사업 역량 확보”

입력 2017-01-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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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의 중점을 '리스크 관리 기반의 업계 최고 사업역량 확보'에 두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를 위해 △가치중심의 성장구조 확보 △채널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 △환경·제도변화 대응력 강화 등 추진사항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가치중심 성장을 위해 "미래수익 관점에서 성장 구조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우선 800만이 넘는 보유고객 관리체계를 개선해 차별화된 고객 로열티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판매 채널 관련해서는 "PA채널은 고능률 PA육성으로 정예화를 추진하고, 우량 GA관리 역량을 강화시켜 GA채널의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 도입될 신 보험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비율(신RBC제도)에 대한 대응력 강화도 주문했다.

그는 "자산운용전략을 재수립하고 보유이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등 자기자본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자산운용의 본원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끝으로 "올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길로 곧장 거침없이 나아가는 '일로매진'의 자세"라며 "누구나 정말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을 때 우리가 해온 대로 믿음을 가지고 한길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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