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빌트인 가전’ 더욱 똑똑해진다… 무선인터넷 전 제품 적용

입력 2017-01-02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는 올해부터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LG 스튜디오’, ‘LG 디오스 빌트인’ 등 국내외에 출시하는 빌트인 가전에 스마트 기능을 기본 탑재한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올해부터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LG 스튜디오’, ‘LG 디오스 빌트인’ 등 국내외에 출시하는 빌트인 가전에 스마트 기능을 기본 탑재한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의 빌트인 가전이 더욱 ‘스마트’해진다. LG전자는 일반 가전에 이어 빌트인 가전에도 스마트 기능을 기본 탑재해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부터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LG 스튜디오’, ‘LG 디오스 빌트인’ 등 국내외 출시하는 빌트인 가전 전 제품에 무선랜(Wi-fi)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를 출시하면서 업계 최초로 빌트인 패키지 전 제품에 스마트 기능을 탑재했다.

사용자는 LG 스마트홈 서비스인 스마트씽큐(SmartThinQ)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냉장고, 오븐, 쿡탑, 식기세척기 등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빌트인 주방가전을 제어하거나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오븐을 사용하는 중에 외출하더라도 조리가 끝나면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쿡탑은 요리에 맞는 가열 시간을 스마트폰으로 설정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으로 냉장고의 문이 잘 닫혀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보관 중인 식품의 이력도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씽큐 허브(SmartThinQ Hub)를 통해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빌트인 주방가전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다란 원통형 모양의 스마트씽큐 허브는 빌트인 가전의 작동 상태를 파악해 화면과 음성으로 알려주는 장치다. 사용자는 요리를 하거나 청소를 하는 등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불편한 상황에서도, 스마트씽큐 허브를 통해 빌트인 주방가전의 작동 상태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쿠킹·빌트인BD담당 송승걸 전무는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능을 갖춘 빌트인 가전을 확대할 것”이라며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 차원이 다른 주방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016,000
    • -0.47%
    • 이더리움
    • 4,367,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881,000
    • -0.96%
    • 리플
    • 2,831
    • -0.25%
    • 솔라나
    • 187,700
    • -0.79%
    • 에이다
    • 531
    • -0.93%
    • 트론
    • 434
    • -4.19%
    • 스텔라루멘
    • 312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70
    • -0.3%
    • 체인링크
    • 18,000
    • -1.26%
    • 샌드박스
    • 226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