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풀HD 프로젝터와 3세대 블루레이 플레이어 동시 출시

입력 2007-10-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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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최상의 영상을 즐기고자 하는 AV 애호가를 위한 프리미엄급 풀HD (1920*1080P) 프로젝터 'SP-A800B'와 3세대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1400'을 국내에 출시하고 고품격 디지털 영상기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22일 저녁 서울 대치동 AV 전문극장 HEIS(헤이스)에서 '풀HD 영상기기 신제품 시연회'를 갖고 프리미엄급 풀HD DLP 프로젝터 『SP-A800B』와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1400'을 선보였다.

두 제품은 지난 'IFA 2007 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국내외 AV 전문가들과 마니아 층으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았었다.

특히 풀HD 프로젝터 'SP- A800B'와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1400』제품의 화질 튜닝에는 영화와 방송용 색상 표준 제정에 참여한 세계적인 영상 전문가 조 케인(Joe Kane)이 자문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많은 국제 영상 표준을 만들어 낸 조 케인의 손을 거치면서 이들 제품은 극장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것과 같은 정확한 색상 표현과 영화 제작자가 의도한 영상미를 완벽히 재현할 수 있도록 영상의 완성도를 최대한 높였다.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박종우 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풀HD DLP 프로젝터와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오피니언 리더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뛰어난 영상 재현력을 갖춘 명품 AV제품"이라면서 "세계 최고 반열에 오른 디지털TV와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제품에 이어 고품격 영상기기 시장에서도 리더십을 확보해 디지털 기기 '명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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