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원유 재고 증가에 하락…WTI 0.5%↓

입력 2016-12-30 0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29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9센트(0.5%) 하락한 배럴당 53.7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의 내년 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8센트(0.14%) 내린 배럴당 56.14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늘어났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23일을 마감일로 하는 주에 미국 원유 재고량이 61만4000배럴 늘었다고 발표했다. 보고서가 발표되기 전 시장 전망치는 210만 배럴 감소였다. 예상보다 미국 원유 재고가 늘어나자 국제 유가는 하락했다.

씨티퓨처스의 팀 에반스 에너지 전문가는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석유 시장은 안정된 가격 범위를 벗어나는 새로운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PVM오일어소시에이츠의 타마스 바르가 선임 애널리스트는 “1월부터 유가는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 달 13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회원들은 아부다비에서 감산 이행에 대한 첫 모니터링을 하는 회의를 연다. 회의에 참여하는 위원회는 쿠웨이트, 알제리, 베네수엘라, 러시아, 오만 등 5개국으로 구성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03,000
    • +2.01%
    • 이더리움
    • 3,428,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59%
    • 리플
    • 2,067
    • +1.22%
    • 솔라나
    • 125,300
    • +0.97%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19%
    • 체인링크
    • 13,660
    • +0.22%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