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동부제강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BBB

입력 2007-10-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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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는 동부제강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로 평정하고 기업어음 정기신용평가 등급을 종전의 A3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동부그룹 계열전반의 사업역량 저하 및 자체적 실적저하 국면의 장기화에 대한 우려, 그리고 전기로 투자와 관련한 진행과정상의 리스크에 대한 모니터링 필요성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동부그룹은 철강·건설·반도체용 파운드리 등 계열내 제조부문의 사업역량이 저하됨에 따라 계열사간 합병을 통한 파운드리사업 정상화, 철강부문 전기로 신규투자 등을 추진하고 있지만 합병시너지 확인여부 등에는 다소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동부제강 자체로는 영업실적 저하국면의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내재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냉연판재류 수급 및 시황 등을 감안시 현수준의 실적기조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더불어 초기단계인 전기로 투자사업과 관련해서도 장기적인 기회유인이 내재하나 시황급변·재무위험가중 등 진행과정상 위기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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