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근·임대식 교수 올해의 한국과학상

입력 2016-12-27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제근(왼쪽) 서울대 교수와 임대식 카이스트 교수가 올해의 한국과학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미래부)
▲박제근(왼쪽) 서울대 교수와 임대식 카이스트 교수가 올해의 한국과학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미래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6일 올해 한국과학상 수상자로 박제근(51)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임대식(51)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과학상과 공학상은 각각 자연과학과 공학 분야에서 주요 원리를 규명해 세계 정상 수준의 연구 업적을 낸 연구자에게 주는 상이다. 지금껏 홀수 해에는 과학상, 짝수 해에는 공학상 수상자를 선정해왔지만 올해부터는 매년 두 상의 수상자를 뽑기로 했다.

과학상 수상자인 박 교수는 차세대 전자소재로 이용될 수 있는 비스무스철산화물(BiFeO₃) 등의 구조를 매우 정밀하게 분석해 새로운 현상을 발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임 교수는 성체줄기세포의 분열과 분화를 조절하는 특정 신호전달회로가 암 발생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미래부는 27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2016년 우수과학자 포상 통합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상을 전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21,000
    • +1.28%
    • 이더리움
    • 3,450,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07%
    • 리플
    • 2,257
    • +1.39%
    • 솔라나
    • 139,400
    • +0.87%
    • 에이다
    • 427
    • +1.43%
    • 트론
    • 450
    • +3.45%
    • 스텔라루멘
    • 26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18%
    • 체인링크
    • 14,590
    • +1.18%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