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2016년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 프로그램' 1위

입력 2016-12-21 21: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갤럽 제공)
(출처=한국갤럽 제공)

2016년도 압도적으로 MBC '무한도전'의 해였다.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무한도전'이 선호도 9.4%로 27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무한도전'은 최근 '북극곰의 눈물' 특집을 통해 지구 온난화 문제를 알렸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아카데미'와 '무한도전x빅뱅' 특집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선호도 수치는 3개월 연속 10%를 밑돌아 올해 3분기 이전보다 하락한 상태다. '무한도전'은 방송인 노홍철 하차 후인 2014년 11월 선호도 최저치 7.6%, '토토가' 특집 후인 2015년 1월 최고치 16.0%를 기록한 바 있다.

이런 '무한도전'을 바짝 추격하는 2위는 '썰전'(9.2%)이다. 지난 1월 새로운 패널 전원책, 유시민의 합류 후 10위권 내 진입 순항하던 프로그램은, 최근 2개월 연속 2위로 시사 프로그램 최고 순위 기록을 유지했다. 선호도 역시 상승해 1위 무한도전에 0.2%P 차이로 근접했다.

한편 SBS의 탐사 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4.3%)가 5위로 상승했고, TV조선의 시사쇼 '강적들'(1.2%, 18위) 역시 2개월 연속 20위권에 들어 4분기 국정농단, 탄핵 사태가 시사 프로그램들에 대한 주목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2016년 총결산 차트도 공개됐다. '무한도전'이 27개월 연속 1위를 수성하는 가운데, 올해 2위 자리는 대부분 드라마로 채워졌다. 2위에 올랐던 드라마는 1월 '응답하라 1988'(tvN), 2월 '내 딸, 금사월'(MBC)과 '육룡이 나르샤'(SBS), 3~4월 '태양의 후예'(KBS2), 5월 '동네변호사 조들호'(KBS2), 6월 '또! 오해영'(tvN), 7~8월 '닥터스'(SBS), 9~10월 '구르미 그린 달빛'(KBS2) 등 여덟 편이며, 11~12월에는 드라마가 아닌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이 2위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5: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99,000
    • +0.27%
    • 이더리움
    • 3,178,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569,500
    • +3.73%
    • 리플
    • 2,060
    • +0.24%
    • 솔라나
    • 127,000
    • +0.95%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9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0.67%
    • 체인링크
    • 14,500
    • +2.98%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