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미래에셋-멀티에셋자산운용과 5000억 규모 선박펀드 설립

입력 2016-12-21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KDB산업은행)
(사진제공=KDB산업은행)

산업은행은 20일 서울 미래에셋 센터원빌딩에서 국내 해운 및 조선업 관련 투자 활성화를 위해 미래에셋증권·멀티에셋자산운용과 3자간 'KDB-미래에셋 오션밸류업 프로그램'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3월 10억 달러 규모로 출범한 산업은행 선박펀드 'KDB 오션밸류업펀드'의 하위 프로그램으로, 투자금 5000억 원을 산업은행과 미래에셋증권이 7:3 비율로 공동 투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KDB-미래에셋 오션밸류업 프로그램'의 투자대상은 국내 우량 중견선사 등의 신조 또는 중고 선박으로서, 우량 화주와의 안정적인 장기운송계약을 수행하는 사업을 위주로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우량 중소형 해운사의 고효율 선박 취득을 유도해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해진 산업은행 부행장은 "국책은행과 자본시장 업계 선두주자 간의 협력을 통해 정책과 상업의 최적화된 협력 모델을 제시하여 국내 금융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일본 규슈 7.1 강진에 국내 지진 흔들림 신고 760건…"피해 없어"
  • 코스피, 외국인 ‘팔자’ 속 6000 겨우 사수…‘22만 전자’·‘155만 닉스’ 급락
  • '파판14'에서 익숙한 향기가?…'한컴타자연습' 소환 [해시태그]
  • [종합] 기준 중위소득 6.7%↑⋯'역대 최고' 인상률 경신
  • 단독 기후부, '순환경제실' 신설…자원·대기·보전 묶는다
  • 日, 한국산 도금강판 덤핑 예비판정…내년 대일 철강 수출 ‘빨간불’
  • '강영현' 마주한 영케이⋯'솔직함'은 어떻게 경쟁력이 됐나 [엔터로그]
  • 폭염에도 정시출근하는 직장인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70,000
    • -2.45%
    • 이더리움
    • 2,732,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306,100
    • -2.02%
    • 리플
    • 1,532
    • -3.95%
    • 솔라나
    • 106,200
    • -3.28%
    • 에이다
    • 227
    • -2.99%
    • 트론
    • 473
    • -1.66%
    • 스텔라루멘
    • 247
    • -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30
    • -5.38%
    • 체인링크
    • 12,040
    • -4.14%
    • 샌드박스
    • 61.31
    • -5.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