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천둥, 솔직한 ‘솔로 데뷔’ 소감… “분량 많아 좋지만 힘이 딸린다”

입력 2016-12-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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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오른쪽) '컬투쇼' 출연(출처=컬투쇼SNS)
▲천둥(오른쪽) '컬투쇼' 출연(출처=컬투쇼SNS)

엠블랙 출신 가수 천둥이 솔로 활동 소감을 전했다.

천둥은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회사를 이전하고 솔로로 돌아온 천둥은 솔로 활동에 대한 질문에 “가수 활동은 7년이나 했는데 혼자 활동하는 건 어색한 부분이 많다”며 “아직도 적응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천둥은 “멤버들과 함께일 때는 편했는데 아무래도 지금은 좀 부담스럽다”며 “제 분량이 많아진 것은 좋지만 힘이 딸리는 건 사실이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천둥은 지난 6일 쇼케이스 현장에서 “데뷔 전부터 작곡을 많이 하고 싶었다.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어서 독학으로 시작했다”고 솔로 데뷔의 오랜 꿈을 밝힌 바 있다.

한편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한 천둥은 2014년 팀을 탈퇴하고 2년 6개월 만인 지난 7일 첫 솔로 앨범 ‘THUNDER(썬더)’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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