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보증지원실적 크게 증가

입력 2007-10-17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월말 7조8781억원 보증지원...벤처지원 52.8% 증가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3분기 보증지원 실적을 분석한 결과 기술혁신기업, 벤처ㆍ이노비즈기업, 기술창업기업 등에 대한 보증, 기술평가보증 등 중점 부문에 대한 보증지원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보는 9월말 현재 7조8781억원의 총보증(신규보증+기한갱신보증)을 공급했다. 이 중 81.9%인 6조4513억원을 기술혁신기업에 보증지원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5조5761억원 보다 8752억원(15.7%) 늘어난 것이다.

대표적인 기술혁신기업에 해당하는 벤처ㆍ이노비즈기업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무려 52.8%(1조7322억원) 증가한 5조153억원을 공급했으며, 잠재적인 기술혁신기업인 기술창업기업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2.7%(2662억원) 늘어난 2조3545억원을 지원했다.

또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평가하여 보증지원하는 기술평가보증의 경우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조3577억원 보다 무려 1조8461억원 늘어난 4조2038억원을 지원해 78.3%나 크게 증가했다.

한편, 신규보증에 있어서도 기보는 9월말 현재 총 2조6136억원을 지원했으며, 이 중 96.0%인 2조5087억원을 기술혁신기업에 지원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9%(846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보 관계자는 "연말까지 벤처ㆍ이노비즈기업 등 기술혁신기업에 대한 기술평가보증 지원에 주력해 기술혁신기업 전담지원기관으로서 정부가 제시한 특화 로드맵을 조기에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33,000
    • -2.93%
    • 이더리움
    • 2,510,000
    • -5.67%
    • 비트코인 캐시
    • 289,400
    • -4.49%
    • 리플
    • 1,676
    • -3.07%
    • 솔라나
    • 104,600
    • -6.52%
    • 에이다
    • 232
    • -4.92%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3
    • -8.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70
    • -4.82%
    • 체인링크
    • 11,500
    • -5.35%
    • 샌드박스
    • 78.91
    • -7.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