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이주열, 16일 만찬 회동 ... 경제ㆍ금융 현안 대응 방향 논의

입력 2016-12-16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만나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유 부총리와 이 총재 간 공식 협의는 지난 1월 15일 이후 11개월 만이다.

기재부는 유 부총리와 이 총재가 이날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만찬 회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와 이 총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경제ㆍ금융 현안과 대응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미국 금리 인상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에 대비하기 위한 정부와 통화당국 간 정책 공조를 협의할 것으로 예측된다.

유 부총리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으로부터 사실상 유임을 결정받은 이후 경제 컨트롤타워로서 강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기자실을 방문해 예정에 없던 기자간담회를 갖은 유 부총리는“부총리직에 있는 한 제가 중심을 잡고 하겠다. 이론의 여지가 없다”며 경제컨트롤타워 부재 논란을 불식시켰다. 유 부총리가 기자간담회를 연 것은 취임 100일이던 지난 4월20일 이후 8개월만이다.

그는 “제가 컨트롤타워가 되고 경제팀이 혼연일체가 되겠다”며“책임감과 역사적 소명감을 갖고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며 탄핵정국에서 경제컨트롤타워 사령탑으로 흔들리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내비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24,000
    • +0.36%
    • 이더리움
    • 3,368,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94%
    • 리플
    • 2,038
    • -0.49%
    • 솔라나
    • 123,700
    • -0.48%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1.01%
    • 체인링크
    • 13,570
    • -0.66%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