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비박계, 새 원내대표 후보 나경원-정책위의장 김세연 추천

입력 2016-12-14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비박계가 새 원내대표 후보에 4선 나경원(서울 동작을) 의원을,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자에 3선 김세연(부산 금정) 의원을 추천키로 했다.

황영철 의원은 14일 오후 비상시국위 회동을 마친 뒤 브리핑에서 “비상시국위에서는 16일 원내대표 경선에 나서기로 했다”면서 “나 의원을 원내대표 후보로, 김세연 의원을 정책위의장 후보로 하기로 다 함께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황 의원은 “이번 원내대표 경선이 새누리당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는, 그리고 국민의 목소리를 받들어 내는 승리로 만들 수 있도록 정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동에는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원내대표 등 대표자 12인을 비롯해 비상시국위 소속 의원 20명가량이 참석했다.

나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당의 정상화는 당이 국민의 마음을 읽는 쪽으로 가야 하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현재 당이나 국가나 잘못한 사람들은 뒤로 물러나야 하는데 이게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결국은 새누리당도 책임질 사람은 책임지고 변화를 만들라는 게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비상시국위는 오후 3시 전체 총회를 열고 비상시국위 해체를 공식 선언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16,000
    • +2.48%
    • 이더리움
    • 2,938,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76%
    • 리플
    • 2,000
    • +0.35%
    • 솔라나
    • 125,400
    • +3.29%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70
    • -2.45%
    • 체인링크
    • 13,040
    • +2.84%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