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 “대통령 머리손질로 중대본 늦었다고 생각하기 싫다”

입력 2016-12-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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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은 14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이 머리 손질 때문에 오후 5시 몇 분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가셨다고, 저는 생각하기 싫다”고 말했다.

김 전 실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서 ‘청와대 발표대로 20분만 머리를 손질했으면 늦어도 1시간 내인 오후 4시까지는 중대본에 도착했어야 한다’고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김 전 실장은 “중대본이 대통령에게 보고할 여건이 어떻게 됐는지도 (방문 시각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보고 준비도 해야 하고, 의전도 해야 하고, 어떻게 모실지도 쉽지 않은 절차로 본다”고 했다.

보고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경우도 있고, 뛰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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