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티, 닷새만에 주가 반토막...하한가는 탈출

입력 2007-10-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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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티의 주가가 대표이사의 주식 매각으로 5거래일만에 반토막 났다. 하지만 하한가는 벗어나는 모습이다.

에이치앤티는 16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전일보다 950원(2.24%) 떨어진 4만1500원에 기록중이다. 닷새째 하락중인 에이치앤티는 4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고 이날 하한가를 벗어나는 듯 보이나 주가는 9일(8만1000원)과 비교해 반토막이 난 상태다.

이같은 에이치앤티의 추락은 태양광 테마에 힘입어 태양광 대장주로서 시가총액이 1조원에 오르는 등 승승장구 했으나, 정국교 대표와 회사 임원진이 400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매각한 이후 급락했다.

정 대표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올리는 작전세력이 있어 경고 차원에서 주식을 매각한 측면도 있다는 발언이 낙폭을 더욱 키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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