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특집]굿모닝신한증권, 'Tops "엄마사랑" 어린이 적립식 펀드'

입력 2007-10-15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재테크에 경제교육은 보너스로 누리세요~

'Tops 엄마사랑 어린이 적립식 주식투자신탁' 은 자녀의 교육, 유학, 결혼준비자금을 위해 장기적 계획을 세우고 있는 부모님들을 위한 어린이 펀드이다.

이 상품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장기 우량 가치주에 집중투자해 장기적인 초과수익를 추구하며, 자녀의 미래를 위해 목돈 없이도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투자금액의 90% 이상을 엄선된 저평가 우량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 상품으로, 이 펀드의 경우 기업의 성장성보다는 내재가치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수익률을 살펴보아도 최근 1년 수익률 69.94%, 6개월 수익률 50.97%, 3개월 수익률 17.67%(2일 현재)등 주식형펀드 중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이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 또는 고객의 자녀들을 위해 펀드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의 일부를 어린이 경제교육 후원기금으로 출연한다.

가입자인 자녀에게 경제관념을 길러줄 수 있도록 매주 1회 경제레터를 발송한다. 또한 매월 1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월간 운용보고서를 제공해 자녀들이 경제와 금융에 대해 좀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며, 추첨을 통해 어린이 경제캠프 등 각종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Tops 엄마사랑 어린이 적립식 주식투자신탁은 가입금액에 별도 제한이 없으므로 자녀들의 적은 용돈으로도 충분히 투자가 가능하다. 주민등록증이 없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펀드에 직접 가입할 수 없기 때문에 부모나 보호자와 함께 주민등록등본을 갖고 가야 어린이 명의로 된 계좌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어린이펀드에 자녀 명의로 가입하면 자녀가 만 19세가 될 때까지 10년 단위로 1500만원씩, 20세 이후에는 3000만원까지 증여세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WM부 김성태 부장은 "Tops 엄마사랑 어린이 적립식 펀드는 장기적 안목에서 저평가된 우량주식에 투자해 고객 자녀들의 교육비 또는 결혼준비자금 마련에 도움이 될 상품"이라며 "가입고객을 위해 개최되는 경제교육, 캠프 등을 통해 자녀들이 금융, 경제지식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 금상첨화"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난해 가장 잘 팔린 아이스크림은?…매출액 1위 공개 [그래픽 스토리]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카카오에 과징금 151억 부과
  • 강형욱, 입장 발표 없었다…PC 다 뺀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
  • 큰 손 美 투자 엿보니, "국민연금 엔비디아 사고 vs KIC 팔았다”[韓美 큰손 보고서]②
  • 항암제·치매약도 아닌데 시총 600兆…‘GLP-1’ 뭐길래
  • 금사과도, 무더위도, 항공기 비상착륙도…모두 '이상기후' 영향이라고? [이슈크래커]
  • "딱 기다려" 블리자드, 연내 '디아4·WoW 확장팩' 출시 앞두고 폭풍 업데이트 행보 [게임톡톡]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심사…'강행' 외친 공연 계획 무너지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05,000
    • -0.64%
    • 이더리움
    • 5,340,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0.22%
    • 리플
    • 736
    • +1.38%
    • 솔라나
    • 248,200
    • +1.26%
    • 에이다
    • 649
    • -2.7%
    • 이오스
    • 1,145
    • -1.8%
    • 트론
    • 161
    • -3.01%
    • 스텔라루멘
    • 151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850
    • -0.61%
    • 체인링크
    • 23,200
    • +2.84%
    • 샌드박스
    • 617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