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과 이동환, 내년에는 미국 2부 웹닷컴 투어에서도 뛴다

입력 2016-12-1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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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이경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프로골프투어를 뛰고 있는 이경훈(25·CJ대한통운)과 이동환(28·CJ대한통운)이 내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부 투어 8경기 출전권을 획득했다.

올해 코오롱 한국오픈 우승자인 이경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윈터가든 오렌지카운티내셔널에서 끝난 웹닷컴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1∼4라운드 합계 8언더파 278타를 쳐 공동 14위에 올랐다.

이동환은 합계 7언더파 279타로 공동 19위를 차지했다.

퀄리파잉 토너먼트 11∼45위 안에 들면 내년 웹닷컴 투어 8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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