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현금영수증발급 신고자에 2100만원 지급

입력 2007-10-15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금영수증을 발행하지 않은 사업자를 신고한 410명에게 21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국세청은 올 9월까지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부하거나 신용카드 결제 또는 현금영수증 발급을 이유로 물품 대가 이외의 금액을 요구한 사업자를 신고한 신고자 410명에게 2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세청은 이 기간 현금영수증, 신용카드와 관련해 접수된 신고 건수는 2천295건이었지만 포상금 지급 요건을 충족해 포상금이 지급된 비율은 23.7%였다고 말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신용카드 결제 또는 현금영수증 발급을 이유로 물품 판매를 거절해 거래가 이뤄지지 않는 상태에서 사업자를 신고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또한 신고사실을 입증할 거래증빙을 내지 않거나 현금영수증 발급 요청 사실을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또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의 형평성을 고려해 신용카드 관련 포상금 지급 대상 거래금액을 현금영수증과 같이 5000원 이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재정경제부에 건의해 올해 세법 개정안에 반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00,000
    • -3.75%
    • 이더리움
    • 2,511,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288,200
    • -5.2%
    • 리플
    • 1,663
    • -3.54%
    • 솔라나
    • 104,400
    • -5.86%
    • 에이다
    • 229
    • -4.98%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91
    • -8.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5.54%
    • 체인링크
    • 11,480
    • -5.05%
    • 샌드박스
    • 79.99
    • -5.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