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아이, 200억 대규모 자금조달로 화장품 新사업 가속화

입력 2016-12-12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넥스트아이가 200억 원의 자금조달을 통해 기존 사업 역량 강화와 함께 화장품 신규 사업 추진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넥스트아이는 9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총 200억 원 규모의 2회차, 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홍콩계 투자회사인 애드머럴티 홀딩(Admiralty Holding Co Limited)으로부터 100억 원, 주식회사 소울베이코리아로부터 100억 원을 전달 받으며, 표면금리와 만기수익률은 각각 2%, 3%로 동일하다.

이번 자금조달은 운영자금 확보가 목적이며 기존 사업 및 화장품 사업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넥스트아이의 최대주주인 유미도그룹은 중국 내 40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한 중국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업계 선도주자로 한국 제품의 기술력과 유미도그룹의 중국 유통망 결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목표다.

넥스트아이 관계자는 “이번 자금조달을 통해 신규 화장품 사업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기초 및 색조화장품뿐만 아니라 미용기기 등 다양한 뷰티 제품 라인업을 구성해 사업부문간 시너지 효과를 내는 K-뷰티 대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09: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21,000
    • +0.25%
    • 이더리움
    • 3,465,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3.69%
    • 리플
    • 2,130
    • +3.3%
    • 솔라나
    • 131,000
    • +4.38%
    • 에이다
    • 382
    • +5.23%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48
    • +6.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26%
    • 체인링크
    • 14,070
    • +2.93%
    • 샌드박스
    • 123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