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ㆍ반기문 대선주자 지지율 공동 1위…이재명, 오차 범위 추격

입력 2016-12-09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갤럽 여론조사…정당 지지율 민주당 35%로 최고치, 새누리ㆍ국민의당 13%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그 뒤를 바싹 추격하면서 문재인, 반기문과 함께 사실상 ‘3강 체제’를 형성했다.

9일 갤럽이 지난 6~8일 전국의 성인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결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전달보다 1%포인트 오른 20%를 기록하면서 갤럽 조사에서 처음으로 반기문 총장과 함께 공동 1위에 랭크됐다. 반 총장은 지난달보다 1%포인트 하락한 20%였다.

이재명 시장은 전달보다 무려 10%포인트나 오른 18%를 기록하면서 공동 1위를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를 바싹 추격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2%포인트 떨어진 8%로 4위로 밀려났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5%로 5위를 기록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박원순 서울시장ㆍ손학규 전 대표ㆍ유승민 의원(각 3%) 순이었다.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35%를 기록,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새누리당은 2%포인트 떨어진 13%로,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국민의당과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1%포인트 오른 7%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63,000
    • -0.49%
    • 이더리움
    • 3,472,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2.45%
    • 리플
    • 2,103
    • +0.62%
    • 솔라나
    • 130,700
    • +3.16%
    • 에이다
    • 393
    • +3.15%
    • 트론
    • 507
    • +0%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21%
    • 체인링크
    • 14,760
    • +2.5%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