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동서발전 협력업체 전용대출 출시

입력 2007-10-14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은 오는 15일부터 한국동서발전㈜의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전자발주론을 시행할 예정이다.

전자발주론이란 구매기업의 전자계약서를 근거로 은행이 협력업체에 여신을 지원하고, 업체가 후에 납품대금을 받으면 여신을 상환하는 상품이다.

전자발주론은 생산 및 원자재 구매시 지원되며, 기존 대출보다 약 0.3~2.0% 인하된 금리로 즉시 지원이 가능해 협력업체들이 금융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된다.

또한 여신 및 상환내용을 휴대전화 문자서비스(SMS)나 전자우편(e-mail)으로 회사 자금담당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하여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 한국동서발전㈜ 및 ㈜코렘프(발주정보중계사업자)와 '한국동서발전과 협력회사 상생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자발주론을 통해 신한은행은 한국동서발전㈜의 협력기업에 대해 보다 저렴한 금리로 여신을 지원하고, 한국동서발전㈜의 협력기업은 전자발주론과 같은 금융지원은 물론, 협력회사지원시스템을 통해 입찰정보, 경영정보, 전자이행보증 등의 추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대중소 기업이 상생하고 협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52,000
    • -3.07%
    • 이더리움
    • 3,364,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342,200
    • -8.21%
    • 리플
    • 1,904
    • -4.94%
    • 솔라나
    • 143,400
    • -4.4%
    • 에이다
    • 278
    • -6.08%
    • 트론
    • 475
    • +1.71%
    • 스텔라루멘
    • 246
    • -4.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2.65%
    • 체인링크
    • 15,690
    • -4.45%
    • 샌드박스
    • 49.21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