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美 법인에 900억 원 규모 자본 확충

입력 2016-12-0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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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연내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현지법인에 자본금 900억 원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 500억 원 수준인 미국 법인 자본금은 1400억 원 규모로 증가하게 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미국 우량 일반물건을 확보하기 위해 자본확충을 하는 것"이라며 "현 300%수준인 RBC비율이 600%로 뛰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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