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뉴스] 박 대통령 의문의 ‘세월호 7시간’, 1시간 30분은 ‘올림머리’하는 데 썼다?

입력 2016-12-0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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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올림머리' 논란에 미용사 정 모 씨는 "답변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한편 청와대 이영석 경호실 차장은 전날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에서 "세월호 당일 외부에서 대통령 관저로 들어온 인원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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