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5일 디에스파워 매각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디에스파워 지분매각을 위한 자문기관 등을 통해 방법 및 일정 등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회사측은 이번 매각과 관련해 구체적 사항이 확정되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6-12-05 16:01
대성산업은 5일 디에스파워 매각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디에스파워 지분매각을 위한 자문기관 등을 통해 방법 및 일정 등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회사측은 이번 매각과 관련해 구체적 사항이 확정되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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