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P, 20조 통신중계기 시장 국내 대기업 공급으로 본격진출

입력 2016-12-05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통신 중계기 개발기업 KGP가 통신중계기 전문기업 알에프윈도우를 인수한 이후 국내 통신시장에도 진출했다.

KGP 관계자는 5일 “알에프윈도우가 최근 국내 통신업체인 LG유플러스에 통신중계기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공급 규모 등은 계약내용상 자세히 밝힐 수 없지만 상당한 규모”라고 덧붙였다.

KGP가 인수한 알에프윈도우는 그간 일본과 남미 시장에 전량 해외수출을 하면서 연간 300억 ~ 400억 원의 매출을 올려왔다.

최근에는 일본 한 업체와 중계기를 장착한 드론 시장에도 뛰어들어 일본에서 드론 중계기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알에프윈도우는 중계기 제조 기술과 중계기나 기지국 설치, 부품공급을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4세대 이동통신(LTE) 보급률이 높을 뿐 아니라 통신기술이 발전해 중계기 사용률이 높다. 특히 국내 통신시장은 단말기를 제외한 기지국이나 중계기 시장이 20조 원에 육박하고 있다.

kGP는 앞으로도 시장은 사물인터넷(IoT)기술의 발전으로 5G로 넘어갈수록 전망이 좋다고 강조했다.

KGP 관계자는 “알에프의 기술을 이용해 중국과 인도, 남미(멕시코, 브라질)등 통신시장이 큰 곳에 2017년은 현재 매출대비 5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유가, 3%대 급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1: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80,000
    • -0.35%
    • 이더리움
    • 3,417,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373,500
    • -1.43%
    • 리플
    • 2,006
    • -3.37%
    • 솔라나
    • 134,800
    • -2.53%
    • 에이다
    • 293
    • -5.18%
    • 트론
    • 468
    • -1.68%
    • 스텔라루멘
    • 256
    • -5.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42%
    • 체인링크
    • 15,820
    • -2.29%
    • 샌드박스
    • 49.26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