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JAL, 김포-하네다 노선 공동운항

입력 2007-10-11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부터 프리세일 방식 적용... 1일 4회 운항 확대

한국과 일본의 대표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일본항공이 김포~하네다 노선의 공동운항에 들어간다.

대한항공은 11일 "양사는 최근 김포~하네다 노선에 대해 상대 항공사의 좌석을 자유롭게 예약 및 판매할 수 있는 프리세일(Free Sale) 방식으로 공동운항(Codeshare)을 하기로 합의하고, 오는 28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이용승객은 기존 일일 2회에 일본항공의 일일 2회가 더해져 하루 4회(주 28회) 운항으로 늘어나게 돼 스케줄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지게 됐다.

공동운항이란 상대 항공사의 일정 좌석을 자사의 항공편명으로 판매해 수익증대와 운항편 확대 효과를 거두는 제휴 형태를 말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김포-하네다 노선 공동운항에 따라 대한항공은 일본항공이 운항하는 7개 노선, 일본항공은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14개 노선으로 각각 늘어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지난 2004년 8월 인천~고마쓰, 인천~니이가타 등 2개 노선의 공동운항을 시작으로 제휴노선을 계속 확대해오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재 23개의 외국 항공사와 공동운항을 하고 있으며, 세계 유수의 항공사들과 제휴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서비스와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1: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95,000
    • -5.03%
    • 이더리움
    • 3,035,000
    • -7.07%
    • 비트코인 캐시
    • 374,700
    • -1.16%
    • 리플
    • 1,650
    • -6.14%
    • 솔라나
    • 122,200
    • -5.56%
    • 에이다
    • 251
    • -5.64%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1
    • -7.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3%
    • 체인링크
    • 14,770
    • -4.46%
    • 샌드박스
    • 58.88
    • -3.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