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그리, 공연 찾는 팬은 딱 2명…김구라 “네가 공개 연애해서 없는 것”

입력 2016-12-01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C그리(왼), 김구라(출처=채널A 방송 캡처)
▲MC그리(왼), 김구라(출처=채널A 방송 캡처)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이자 가수 MC그리가 ‘팬클럽’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아들 MC그리의 일일 매니저가 된 김구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아들 MC그리를 태운 차를 몰고 방송국에 도착했다. 또한 함께 방송하는 사람들을 위해 커피와 케이크까지 사는 등 평소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커피를 기다리던 김구라는 MC그리에게 “팬클럽 있냐”고 물었고 MC그리는 “없다”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리그리 라고 팬클럽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네가 공개연애해서 없는 것 아니냐”고 돌직구를 날려 MC그리를 당황시켰다.

MC그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공연을 하면 팬이 딱 두 명이 있다. 한 명은 모르는 사람이고 한 명은 제 여자친구다”며 “진짜 딱 팬 두 명이다”고 말하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MC그리와 김구라는 3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MC그리의 대학 입학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 속마음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MC그리에게 “너는 모집 요강에 맞게 지원을 하고 합격을 했지만 다른 분들이 보기엔 노력을 하지 않은 것 보일 수 있다. 그런 부정적인 시선도 다 우리의 몫이다”며 아들을 위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68,000
    • +0.25%
    • 이더리움
    • 3,461,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54%
    • 리플
    • 2,141
    • +4.39%
    • 솔라나
    • 131,300
    • +4.87%
    • 에이다
    • 381
    • +4.67%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49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2.53%
    • 체인링크
    • 14,040
    • +2.93%
    • 샌드박스
    • 123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