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 홈스타일 베이커리 사업 본격화

입력 2007-10-09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뽀미에' 3호점 오픈

양산빵 1위 업체 샤니가 홈스타일 베이커리 '르뽀미에' 3호점을 오픈하고 유통망 없는 홈스타일 베이커리 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간다고 9일 밝혔다.

르뽀미에 대방점, 여의도점에 이어 개점한 3호점은 광진구 건대입구역 1번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샤니에 따르면 이번 베이커리 사업은 빵을 굽는 과정을 소비자들에게 개방한 유럽 시골빵집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15평 기준 소규모 매장으로, 치열한 베이커리 업계의 니치 마켓을 공략했다. 90% 이상의 품목을 매장에서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약 30%를 직접 생산하는 타 베이커리 브랜드에 비해 신선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구워 소비자들에게 판매함으로써 유통 비용을 없애고 더욱 신선한 제품을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매장에서는 베이커리류 외에도 자몽스무디, 유기농커피 등 음료제품도 갖춰 놓았다.

3호점 오픈식에 참석한 최석원 샤니 대표는 "최근 샤니는 온라인 판매 등 소비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판매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며 "르뽀미에의 가맹사업을 가속화해 내년까지 3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43,000
    • +0.77%
    • 이더리움
    • 3,441,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21%
    • 리플
    • 2,251
    • -0.35%
    • 솔라나
    • 139,900
    • +0.65%
    • 에이다
    • 427
    • +0.95%
    • 트론
    • 450
    • +3.21%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18%
    • 체인링크
    • 14,550
    • +0.41%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