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눔 CSR] 삼성생명, 출생~세살까지 양육 서비스 ‘세살마을’ … 청소년 북 두드리며 인성형성 ‘드럼클럽’

입력 2016-11-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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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제5회 사람, 사랑 드럼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생명
▲지난달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제5회 사람, 사랑 드럼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생명

삼성생명의 사회공헌 비전은 ‘모든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는 사람·사랑 나눔경영’이다. 이 가운데 영·유아,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3단계 사회공헌’은 삼성생명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먼저 만혼 인구가 증가하고, 출산 및 양육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우려해 서울시, 가천대와 함께 ‘세살마을 사업’을 2011년에 출범했다. 세살마을 사업은 출생 전부터 세 살까지 체계적인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임산부 교육은 ‘아기 뇌 발달, 임산부 건강, 아기 용품 만들기’, 조부모 교육은 ‘가족 관계 개선, 양육의 중요성’ 등으로 구성돼 있다. 출생 이후 백일 전후로는 육아 전문가와 보험설계사(FC)가 가정을 방문해 탄생 축시, 육아용품, 아기천사보험 등 축하 선물과 육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소년 대상으로는 2011년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 ‘세로토닌 드럼클럽’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타악기인 북을 두드림으로써 정서 순화와 올바른 인성 형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현재 총 220개 학교에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삼성생명은 보건복지부와 2012년 2월 ‘질병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 및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저소득층 여자 청소년에게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로즈데이 포토 이벤트, SNS 디지털 캠페인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 환경단체와 협약을 맺고 임직원으로 구성된 ‘그린봉사대’를 운영해 전국의 숲을 대상으로 생태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글로벌 분야에서도 2017년까지 중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최대 2500만 위안을 들여 전동 휠체어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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