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선강퉁 개시…업종별 차별화 ‘주목’-신한금융투자

입력 2016-11-30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다음달 5일 중국 선전 증시와 홍콩 증시의 교차 거래(선강퉁)가 허용된 후 업종별 차별화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박석중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중국 본토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높은 약세장이었지만 내년에는 낙관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며 “그러나 2014년 후강퉁(상하이-홍콩 교차거래) 허용 당시 대세적인 지수 상승세는 기대하기 어려워 시장보다 종목을 보는 시각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지속적인 할인율 하락과 유동성에 기댄 성장주의 매력은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며 “선강퉁은 매력적인 수급 이벤트이지만 과도한 낙관론에 기댄 선강퉁 일변도의 중국 투자는 올바른 전략으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경제와 신경제, 본토와 홍콩 주식 시장 전반에서 당장의 수익보다 안정적인 성과를 목표로 업종을 분석하고 종목을 선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중국 투자 유망종목으로 20개 회사를 추천했다. 텐센트홀딩스, 메이디그룹, BOE, 중심국제직접회로제조, 중국평안보험, 영파은행, 귀주모태주, 내몽고이리실업그룹, 항서제약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98,000
    • +0.82%
    • 이더리움
    • 2,531,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292,300
    • +1.18%
    • 리플
    • 1,652
    • -0.54%
    • 솔라나
    • 105,200
    • +1.15%
    • 에이다
    • 224
    • -1.75%
    • 트론
    • 502
    • +0.8%
    • 스텔라루멘
    • 289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10
    • +0.41%
    • 체인링크
    • 11,480
    • +0.26%
    • 샌드박스
    • 78.46
    • -0.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