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써어티, 4분기 실적호전 예상 목표가↑-한양증권

입력 2007-10-0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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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9일 프롬써어티에 대해 비수기 실적부진에서 벗어나 4분기부터 실적호전이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기존 1만500원에서 1만4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양증권 정진관 애널리스트는 "프롬써어티는 2분기와 3분기의 비수기적 특성으로 인해 매출부진과 영업적자가 불가피했지만, 4분기에는 확보된 신규 모델 장비 출시 등 매출이 회복되면서 연간 추정치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프롬써어티의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529억원, 99억원으로 내다봤다.

또한 그는 "4분기에는 낸드플래쉬용 메인테스테인 T-06의 성공적인 출시 여부와 프롬써어티 자회사 아이테스트의 성장과 수익성 회복의 연속성 여부에 대해 관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T-06의 출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프롬써어티는 2008년부터 본격 수주에 따른 도약을 기대할 수 있고 향후 DARM용 메인테스터 시장에도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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