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AFC 우승으로 300만 달러 상금 거머쥐어…클럽월드컵 진출까지

입력 2016-11-2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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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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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300만 달러(약 35억3300만 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전북은 2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아인과 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1차전 합계 3-2로 우승했다.

이에 따라 전북은 올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조별리그에서 14만 달러, 토너먼트 진출 상금 총 40만 달러, 우승상금 300만 달러를 챙겨 총 354만 달러(약 41억 7000만원)를 따냈다.

이번 우승으로 전북은 내달 일본에서 열리는 ‘2016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진출한다. 클럽월드컵 1라운드에서 패하더라도 전북은 최소 150만 달러(17억6625만 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우승 시 상금은 500만 달러(58억8750만 원)다.

우승을 이끈 전북 선수들은 ‘보너스’ 형태의 포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전북은 AFC 챔피언스리그 첫 우승을 하며 상금 60만 달러(7억650만 원)을 받은 2006년 선수들과 임직원에게 상당한 보너스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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