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전기사용 신청 하세요

입력 2007-10-08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전, 전기사용신청 인터넷 포털 구축…서류 제로화 연간 499억 비용절감효과

‘고객은 인터넷을 통해 신청서만 작성, 관련서류는 한전이 직접 열람’

한국전력이 고객의 서류와 방문을 제로화하고자 1년 8개월간의 긴 노력 끝에 원클릭만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전기사용신청 인터넷 포털(e-Power Portal)을 구축했다.

그동안 전기사용신청을 위해서 고객은 주민등록등본, 건축물 관리대장 등 각종 구비서류를 고객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하여 발급받음에 따라 고객불편과 부대비용이 발생했으며, 배전공사 협력업체 또한 공사시공과 준공서류 작성을 위해 한전을 여러번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인터넷 포털(e-Power Portal)은 행정전산망과 연계하여 각종 구비서류를 직접 열람하고 전기안전공사 및 건설공제조합과의 전용망을 통하여 안전점검필증 및 보증보험증권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배전공사 협력업체 시스템을 통해 자료를 송수신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전기를 새로 신청하는 고객은 서류제출 등을 위해 한전에 직접 방문할 필요없이 한전 사이버지점 전기사용신청 포털에 접속하여 신청부터 공급까지 원클릭만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전은 이와 같은 인터넷 포털 구축을 통하여 고객편의를 대폭 개선할 뿐만 아니라 연간 약 800만건의 구비서류 감축, 발급기간 3일 단축, 고객 교통비 절감 등으로 연간 약 499억원의 비용절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12,000
    • -0.24%
    • 이더리움
    • 2,976,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91%
    • 리플
    • 2,016
    • -0.35%
    • 솔라나
    • 125,100
    • -0.4%
    • 에이다
    • 381
    • +0%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7.44%
    • 체인링크
    • 13,030
    • -0.5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