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차태현 깨알 등장, 전지현에 "기가 세다 못해 엽기적이셔"

입력 2016-11-25 0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 캡처)
(출처=SBS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 캡처)

'푸른 바다의 전설'에 차태현이 둥장했다.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차태현이 사기꾼으로 등장해 한강에 홀로 있는 심청(전지현 분)을 발견하고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은 심청에게 다가가 "조상님이 울고 계시네. 조상님이 땅 속에서 울고 계셔"라며 다짜고짜 말을 걸었다.

이에 심청은 "조상님이 뭐에요?"라며 물었고, 차태현은 "당신을 낳게 해준 조상의 조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태현은 "조상님께 공을 너무 안들였네"라며 바닥에 돌로 '공' 글씨를 쓰며 "공을 거꾸로 보면 운이잖아. 운이 없다는거야"라고 말했다.

그러나 심청은 그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저멀리 보이는 솜사탕에 그새 한눈을 팔게 됐다.

차태현은 그런 심청의 모습에 "기가 세다 못해 엽기적이셔"라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 제목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33,000
    • +0.19%
    • 이더리움
    • 3,486,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1.11%
    • 리플
    • 2,121
    • -0.56%
    • 솔라나
    • 128,400
    • -0.39%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17%
    • 체인링크
    • 14,100
    • +0.71%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