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2017 정유년’ 기념메달 출시

입력 2016-11-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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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2017 정유년(丁酉年) 닭의 해’ 기념메달.(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2017 정유년(丁酉年) 닭의 해’ 기념메달.(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2017 정유년(丁酉年) 닭의 해를 맞아 한국조폐공사에서는 ‘2017년 정유년 12간지 기념메달’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조폐공사의 12간지 기념메달은 한국조폐공사가 2012년 임진년 용의 해부터 개시한 12년의 장기 프로젝트로 ‘2012 용의 해’ 이후 여섯 번째 출시되는 12간지 기념메달이다.

각 기념메달은 모두 한정 수량으로 출시 되고 99.9% 순금과 순은을 사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시도된 부채꼴 모양의 금ㆍ은 메달은 2023년까지의 시리즈를 완결하면 하나의 12간지 원을 만든다.

이번에 출시된 기념메달은 △부채꼴 금ㆍ은메달 2종 세트(300세트 한정ㆍ 231만 원) △부채꼴 은메달(1000장 한정ㆍ11만 원) △대형 은메달(500장 한정ㆍ46만2000원) △팔각형 캘린더 메달(1500장 한정ㆍ16만5000원)으로 구성됐다.

부채꼴 금ㆍ은메달의 앞면은 닭의 12지신상과 왼쪽 윗편에 닭을 지칭하는 12간지의 ‘유(酉)’를 새겼고 뒷면에는 ‘2017’의 연도와 ‘정유(丁酉)’의 갑자를 담았다.

대형 은메달은 묵직한 질감의 120g 은메달에 17세기 화가 변상벽의 ‘계자도’ (암탉과 병아리)를 담았으며, 팔각형 캘린더 메달의 앞면에는 앞면을 수탉을 모델로 하는 십이지신과 정유년의 ‘정(丁)’이 음양오행상 ‘불’인 의미를 살려 역동적으로 디자인을 그려냈다.

메달에는 한국조폐공사가 순도와 품질을 보장하는 홀마크가 새겨져 있으며, 보증서에는 한국조폐공사가 부여하는 시리얼 번호가 기재된다.

기념 메달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기업은행, 농협은행 및 우체국 전국 지점 그리고 공식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에서 선착순 예약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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