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매수나 반대매매시에 투자금 보충은? 연 2.4%, 3배수, 취급수수료 1.5%, 대환 전문!

입력 2016-11-24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 수익률은 좋은데 투자금이 적어 수익금도 얼마 안된다면 투자금에 대한 미련을 남기게 된다. 이를 위해 오래 전부터 증권사의 신용매수를 사용해 온 투자자들이 의외로 많지만 생각 외로 너무 많은 매수종목제한과 높은 담보유지비율, 보통 3개월 이내의 단기간 동안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까다로운 규정 때문에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씽크풀스탁론은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수까지 연 2.4%의 금리로 투자에 이용 가능하며, 최장 5년까지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증권사의 고금리 신용매수를 한 경우 저금리 스탁론으로 보유주식 매도없이 대환 대출도 가능하므로 손실과 대출 절차를 최소화 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 (24시간 상담)으로 연락하면 스탁론 전문상담사에게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 씽크풀 스탁론의 주요 특장점

★ 연장수수료 無, 중도상환수수료 無,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연 2.4% 최저금리, 2년 동안 3.3% 고정금리

★ 보유종목 그대로 미수 / 신용 대환 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없이 / 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이자절감 / 한도증액 / 추가대출 가능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 ~ 15분만에 대출 가능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카카오톡 문의

[No.1 증권정보] 11월 24일 종목검색

비엠티,서연탑메탈,DSR제강,GMR머티리얼즈,스페코,유니트론텍,퍼스텍,포메탈,썬코어,큐로홀딩스,지엔코,흥아해운,대주산업,DSR,셀트리온,써니전자,미투온,아이카이스트랩,텔콘,SK하이닉스,유아디디,코미팜,한화테크윈,홈캐스트,두산인프라코어,아남전자,씨엘인터내셔널,이화전기,한양하이타오,서원,재영솔루텍,삼영엠텍,해태제과식품,쎄노텍,썬텍,국영지앤엠,풍강,디에스티로봇,윌비스,엘아이지에스,동양물산,파인디앤씨,코리아에스이,엔알케이,플랜티넷,쏠리드,켐트로닉스,아이이,씨씨에스,미투온,지엔코,엠벤처투자,이스타코,삼영엠텍,신화콘텍,고려산업,일신바이오,포비스티앤씨,대성산업,레이젠,유아이디,에이티세미콘,씨아이테크,판타지오,페이퍼코리아,마제스타,인디에프,골든센츄리,GRT,삼부토건,동양네트웍스,셀루메드,이트론,세동,미래산업,대신정보통신,아이이,MBK,캠시스,KGP,제이스테판,쏠리드,파버나인,파루,위노바,KODEX레버리지,풍강,토필드,케이피엠테크,애경유화,뉴보텍,삼일기업공사,국일신동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05,000
    • -0.14%
    • 이더리움
    • 5,050,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10,000
    • +0.91%
    • 리플
    • 693
    • +2.06%
    • 솔라나
    • 204,500
    • -0.34%
    • 에이다
    • 585
    • -0.34%
    • 이오스
    • 934
    • +0.11%
    • 트론
    • 164
    • +0%
    • 스텔라루멘
    • 1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850
    • -1.27%
    • 체인링크
    • 20,950
    • -1.46%
    • 샌드박스
    • 54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