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네팔서 지진으로 무너진 고등학교 재건 나선다

입력 2016-11-23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알라딘)
(사진제공=알라딘)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네팔에서 지진으로 무너진 고등학교 재건 사업에 나선다.

알라딘은 네팔 다딩 지역에 지진으로 무너진 고등학교 재건을 위해 국제개발구호단체 더프라미스와 희망의 약속 학교후원 협약을 23일 체결했다.

이 학교는 네팔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4시간30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다딩두와콧 마을의 수라스워티 고등학교다.

전교생 500명이 재학중인 이 학교는 지난해 4월 발생한 지진으로 교실 8칸이 무너졌다. 이후 구호단체의 지원으로 임시 교실에서 수업을 받다가, 이번 알라딘의 지원으로 희망의 학교가 생기게 됐다.

조유식 알라딘 대표는 "지진으로 학교가 다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고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해 네팔에 학교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알라딘은 이 사업에 철근 콘크리트 교실 8칸, 책걸상 144세트, 화장실 4칸을 지원할 예정이며 내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18,000
    • -0.28%
    • 이더리움
    • 3,441,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08%
    • 리플
    • 2,115
    • -0.14%
    • 솔라나
    • 127,100
    • +0%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97
    • +2.47%
    • 스텔라루멘
    • 26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59%
    • 체인링크
    • 13,930
    • +0.43%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