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자 10명 중 9명 자기자본 이용

입력 2007-10-0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식투자자 10명 중 9명은 자기자본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식투자문화가 한층 성숙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업협회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7월23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6대도시 만 25세 이상의 증권계좌를 보유한 일반투자자 20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주식투자유형은 간접투자가 48.1%, 직접투자 31.3%, 직간접 투자를 같이 하는 경우가 20.6%로 건전한 투자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투자목적은 목돈 마련이 57.0%로 가장 많았고, 노후대비자금 마련이 19.9%, 생활자금 마련이 12.0%로 나타났다.

투자자금은 전체 투자자의 8.8%만이 차입금을 이용했다. 차입처는 은행 및 증권사 신용대출이 각각 43.3%, 42.7%로 비중이 높았다. 직접투자자의 평균 투자규모 추정액은 4324만원 가량 이었다.

증권사 신용융자제도를 이용해 본 투자자도 11.3%에 그쳤다. 신용융자 규모 역시 1000만원 미만이 44.0%,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이 41.4%에 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31,000
    • -1.61%
    • 이더리움
    • 3,379,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85%
    • 리플
    • 2,046
    • -2.34%
    • 솔라나
    • 130,400
    • +0.08%
    • 에이다
    • 385
    • -1.28%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54%
    • 체인링크
    • 14,530
    • -0.89%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